사진:JTBC 방송캡쳐
사진:JTBC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욱씨남정기’ 유재명이 연정훈의 함정에 빠졌다.

4월22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에서 조동규(유재명 분)에게 러블리 코스메틱의 구조조정을 주장하는 이지상(연정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상은 “구조조정을 강행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이지상은 “내부적 조사결과 구조조정이 불가피할 것 같다”라며 “불필요한 사무직 인력은 외주로 돌리고 제품생산도 핵심기술만 제외하고 OEM으로 가능하고, 인건비도 줄일 겸 썩은 환부도 제거하자”라고 덧붙였다.

썩은 환부라는 말에 당황한 조동규에 이지상은 의미심장한 봉투를 건네며 확인하도록 했다. 봉투엔 접대를 받는 남정기(윤상현 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들어있었다. 이지상은 “지난번 신제품 유출사건도 그렇고 이번엔 뒷돈까지. 러블리는 다 좋은데 직원관리가 잘 안되는 것 같다”라고 지적했다.

조동규는 “제 선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해달라”라고 부탁했지만 이지상은 3차 투자 자금을 지원하지 않겠다고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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