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송중기가 액션신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kbs 공사창립 특별기획 '태양의 후예 에필로그'에서 송중기가 액션신에 대해 언급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송중기는 액션신을 위해 무술감독과 준비를 많이 했다면서 자신이 더 노력을 쏟아야 하는 부분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전했다.
촬영 초반부 액션 연기는 밤낮없이 이뤄졌다. 진구의 다리에 상처가 났고 송중기는 "(카메라) 더 들어와 더 들어와"라 말하며 현장 분위기를 처지지 않게 만들었다.
또한 송중기는 와이어를 타고 내려오는 장면에서도 바람도 시원하고 무서울 줄 알았는데 재미있었다 말했다. 백상훈 연출은 송중기가 환상에만 있는 캐릭터가 아닌 실제로 있을법한 느낌을 많이 살린 것 같다 전했다. 또한 송중기는 군가를 불러내며 "전역한 지 3개월밖에 안됐잖아요"라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편,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낸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로 최고시청률 38.8%를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