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또 오해영’ 서현진이 전작 캐릭터와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했다.
서현진은 22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셀레나홀에서 진행된 tvN 새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연출 송현욱/극본 박해영) 제작발표회에서 또 다시 로맨틱코미디 장르로 돌아온 것과 관련해 “전작과 비교를 하자면 그때는 10대 후반~20대 초반에 정신적으로 멈춰져 있는 친구였다. 그래서 첫사랑, 풋사랑 같은 느낌이었다”며 “지금은 적당히 사랑도 해보고 실패도 겪어본, 적당히 ‘심심한’ 여자다”고 설명했다.
이어 “(캐릭터가) 저랑 동갑이기도 해서, 훨씬 더 나이가 있는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가 될 것 같고, 저는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나이가 됐구나’라는 생각을 제일 많이 했다. 친구들을 만나서 했던 이야기들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많이 공감할 수 있는 사랑 이야기, 성장 이야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오해영’은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이 미필적 고의로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는 동명 오해 로맨스. 에릭, 서현진, 전혜빈, 예지원, 김지석, 이재윤, 허정민, 허영지 등이 출연하며, 5월 2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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