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태양의 후예 스페셜
사진 :태양의 후예 스페셜

[헤럴드POP=김아람 기자]‘태양의 후예 스페셜’에서 송중기와 송혜교가 키스했다.

2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스페셜 방송에서 송중기(유시진 역)와 송혜교(강모연 역)의 와인 키스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송중기는 진구(서대영 역)가 준비한 와인을 가지고 있었고 이 때 송혜교가 다가왔다. 송중기는 송혜교에게 와인을 건넸다.

송혜교는 와인을 병째 마신 뒤 송중기에게 와인을 건넸지만 송중기는 파병 군인은 술을 마시지 못한다며 거절했다.

또한 송혜교는 송중기에게 “정복 잘 어울려요. 징계 받고 온 사람에게 할 소리는 아니지만”이라고 칭찬했다.

이어 송중기는 와인이 "맛있습니까?"라고 물으며 "같이 영화보고 술도 한잔 하고 싶었는데"라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영화는 봤는지를 묻는 송중기의 질문에 송혜교는 "누군가와 같이 보고 싶었던 영화였으니까요. 그 영화는 나한테 곧 유시진이라 자꾸 생각이 났거든요"라며 보지 않았음을 전했다.

이에 송혜교는 "되게 먹고 싶은가봐요"라고 물었고 송중기는 "방법이 없진 않습니다"라며 송혜교에게 키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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