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태양의 후예 스페셜’에서 송중기와 송혜교의 명장면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스페셜 방송에서 송중기(유시진 역)와 송혜교(강모연 역)의 첫 만남부터 이어진 명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중기와 송혜교가 우르크에서 재회한 장면으로 시작됐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병원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첫 만남에서 송혜교는 송중기가 군인인 줄 모른 채 의심을 했지만 의심이 풀리면서 서로에 대한 호감을 키워나갔다.
송중기는 송혜교에게 데이트를 신청했고 영화를 보기 위해 영화관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던 중 송중기는 작전 수행으로 인해 송혜교를 남겨둔채 먼저 자리를 떴다.
연이은 상황에 송혜교는 송중기에게 “생각했던 만남이 아니다”라며 송중기를 거절했다.
둘은 우르크에서 재회했다. 함께 시간을 보내며 송중기는 송혜교의 아랍 지도자의 수술을 돕기도 하고 죽을 뻔한 송혜교를 구해주기도 하고 와인 키스를 하는 등 송혜교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그러나 송혜교는 송중기의 불안한 삶에 갈등하며 송중기를 거절했고, 송중기는 서울로 복귀했다.
그러나 우르크에 지진이 발생해 송중기와 송혜교는 또다시 재회했다. 송중기는 송헤교에게 “안다쳤으면 했는데 내내 후회했습니다. 그 날 아침에 얼굴 못 보고 간 것. 옆 에 못있어줘요. 그러니까 꼭 몸조심 해요"라며 송혜교의 신발끈을 묵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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