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AOMG가 '쇼미더머니 5' 프로듀서팀들 중 가장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오는 5월 13일 Mnet '쇼미더머니5'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포털사이트 네이버 측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가장 기대되는 프로듀서팀 설문을 진행했다. 20일 오후 5시 기준 AOMG 크루인 사이먼도미닉 & 그레이 팀이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1위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팀은 사이먼도미닉 & 그레이로 33.9%를 차지하고 있다. 가장 트렌디한 한국힙합 프로듀서팀인 사이먼도미닉 & 그레이는 지난해 박재범 & 로꼬에 이어 출연 이력이 없는 사이먼도미닉과 그레이의 출격으로 더 높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 동안 방송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던 리쌍의 길과 '쇼미더머니 2'의 준결승자 매드클라운이 그 뒤를 쫓고 있다. 예상치 못한 조합인 길 & 매드클라운은 27.7%를 차지하며 둘의 시너지에 대한 기대를 얻고 있다. 특히 정준하의 경연 참가로 MBC '무한도전'에 잠깐 모습을 비췄던 길은 힙합계의 대부같은 포스를 풍겨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쇼미더머니 3'의 우승 프로듀서팀인 도끼 & 더콰이엇은 26.8%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시즌 3에서 도끼와 더콰이엇은 아이콘의 바비를 우승으로 이끌며 프로듀서로서도 인정받았다. 이에 도끼 & 더콰이엇팀이 새로운 우승자를 배출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YG를 대표하는 프로듀서 쿠시와 음원 강자 자이언티는 11.6%를 차지했다. 이들은 지난 시즌 타블로 & 지누션 팀에 이어 또 한 번 YG팀으로 결성됐다. 프로듀싱 경력이 만만치 않은 쿠시와 자이언티기에 방송을 통해 어떻게 빛을 발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설문은 오늘(20일) 완료되며 최근까지의 순위에 변동이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매년 방송 때마다 이슈를 몰고 다니는 '쇼미더머니'는 이번 다섯 번째 시즌에서 더 새롭게 시청자들을 맞이한다. 막강한 라인업의 프로듀서 군단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높이고 있는 '쇼미더머니 5'는 오는 5월 13일 밤 11시 엠넷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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