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주간아이돌에 박진영이 출연했다.

20일, 오후 6시부터 MBC every1 채널의 '주간아이돌'이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된 247회에는 희철, 하니, 데프콘과 함께 게스트 박진영이 출연했다. 왕자에 앉은 JYP 박진영은 세 사람의 환대를 받으며 스튜디오에 등장했고, 금목걸이와 화려한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주간아이돌
사진:주간아이돌

김희철은 박진영에 대해 "대한민국 최고 작곡가이자 가수, 영원한 딴따라"라고 소개했다.

72년생 박진영은 등장과 함께 댄스 신고식을 선보이자마자 온 몸에 땀을 흘리며 나이를 감추지 못했다. 그는 또 카메라를 잘 찾지 못하는 아재 매력을 보여주었다. 이날 박진영은 "이번 활동 예능은 이것 하나이다"라고 말하면서 주간아이돌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이번에 신곡 '살아있네'로 돌아온 박진영은 포맷이 없는 프로그램이라며 주간아이돌을 추켜세웠다.

MC 데프콘은 박진영의 출연에 대해 "제작진이 지나가다가 그냥 물어봤는데, 아! 나갈게요 하고 말했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김희철은 이 말을 듣고 "다음주에는 우리 이수만 선생님 부르고, YG도 나와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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