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그룹 세븐틴이 첫 티저 영상에서도 청량한 소년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20일 오후 2시 세븐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LOVE&LETTER'의 첫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가장 먼저 정한, 도겸, 에스쿱스, 호시 등 4명이 또 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영상 속 멤버들은 4인 4색 각기 다른 매력에 맞춰 움직이는 퍼즐 형식 안에서 첫 인사를 보내고 있다.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미소 짓는 정한, 팬들을 향해 시원하게 웃어 보이는 도겸, 퍼즐에 맞추어 발랄한 모습을 보이는 호시, 그리고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에스쿱스까지. 이들의 새로운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집중시켰다. 지난해 미니앨범에서 선보인 청량함과 발랄한 감성을 극대화시킨 타이틀곡 '예쁘다'를 비롯 총 10개 수록곡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19일 먼저 공개됐다. 자체 제작 아이돌 세븐틴 열세 멤버는 유니크한 시너지를 발산하며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벌써부터 예약 판매만 15만 장을 웃도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했다. 정식 데뷔를 하지 않은 일본에서도 신보의 두 가지 버전이 음반 판매 사이트 예약 1, 2위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LOVE&LETTER'는 오는 25일 발매된다. 27일 MBC에브리원 '쇼 챔피언'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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