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윤 기자] 20일 오후 7시에는 온스타일 '기부티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섯번째 손님으로 프로듀스101의 윤채경·기희현·김소희·한혜리가 출연했다. 이날 문자추첨으로 결정되는 100원 경매에는 소녀들의 애장품을 PR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소녀들은 애장품을 1+1 전략으로 히스토리가 담긴 귀한 아이템으로 냈다. 윤채경은 카라 프로젝트 때 약속을 지키려고 만들었던 에코백과 함께 만든 파우치를 가지고 나왔다고 했다. 뒤이어 기희현은 정말 많이 입었다는 옷과 함께 반지도 같이 기부했다. 이날 함께 기부한 반지는 연습생 시절부터 껴왔던 반지라고 했다. 김소희는 서울 상경 후 첫 아르바이트로 샀다는 멜빵바지와 함께 항상 차고 다녔다는 초크 목걸이를 내놓았다. 한혜리는 직접 인터넷에서 구입했다는 분홍색 후드티와 함께 초등학교 6학년때 만들었다는 인형을 내었다.
이날 문자가 300건이 넘으면 세레머니를 하겠다고 약속한 소녀들은, 방송이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문자 4천 건이 돌파됐다는 소식과 함께 문자로 팬들이 보낸 세레머니를 직접 선보였다. 윤채경은 귀요미송을 불렀으며 기희현은 띠드버거 애교를, 김소희는 부산사투리를 애교버전으로 선보였으며 한혜리는 짹짹 참새소리를 내는 세레머니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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