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윤 기자] 20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 된 jtbc '쿡가대표'에서는 중국의 향식료를 이용한 창의적인 요리라는 주제로 셰프들의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쳤다.
이날 9회에서는 중국 '사천요리의 성지' 청도에서의 마지막 대결을 그렸다. 지난주 방송된 전반전에서는 한국팀이 고군분투 끝에, 5성급 호텔 레스토랑의 셰프 드림팀을 누르고 어렵사리 1승을 따놓은 상황이었다.
이어진 후반전 대결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이탈리안 셰프 최현석과 중식 비밀병기로 합류한 셰프 최형진이 첫 호흡을 맞췄다. 상대방의 신경전은 과열양상을 보였다. 특히 이번 대결은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의 연속이었다. 상대 레스토랑의 협조가 여의치 않은 상황 속에서도 도전 정신을 굽히지 않았던 최현석은 "처음 하는 도전적인 요리라 변수가 많을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한편, 재료부족으로 악전고투를 벌이던 한국팀에 맞서는 중국팀은 서구식 조리법으로 전통 사천맛을 살렸다. 한편 JTBC '쿡가대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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