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일교차와 건강 관리에 관심이 모아졌다.
일교차와 함께 봄비와 미세먼지가 번갈아 나타나는 요즘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이 눈길을 끈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은 특정한 약이 있기보다는 생활 속에서의 노력이 중요하다. 규칙적인 운동과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한 식품들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연령별 권장되는 식품이 다른데 성장기 아이들은 균형 잡힌 단백질의 섭취가 중요하다. 특히 두부에 포함된 양질의 단백질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중요한 물질일 뿐만 아니라 백혈구, 항체 등을 만들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요거트도 면역력 증진 음식인데 요거트 속에 포함된 유산균이 장내 유익균을 늘려 면역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20대와 30대는 고등어과 곡물류를 섭취하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등푸른생선에 많이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불포화 지방산으로 염증을 억제하고 백혈구의 기능을 향상시켜 면역체계를 강화해준다.
각종 곡물도 면역력 증진에 좋으며 특히 보리와 귀리에는 베타클루칸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면역력을 높여주고 노화방지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기력이 약해질 수 있는 장년층에는 시금치와 마늘이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금치는 채소 중에서 비타민 A 함량이 가장 높고 비타민 C와 칼슘, 철분도 풍부하다. 따라서 겨울철에 국이나 무침 등으로 자주 먹는 것이 좋다.
마늘에는 면역력 강화 성분인 알리신이 풍부해 감기나 독감 증상이 나타날 때 효과가 좋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