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퍼스 바자 차이나
사진=하퍼스 바자 차이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황치열이 중국 유명 패션지를 장악하며 한류스타의 위용을 뽐냈다.

황치열은 최근 중국 패션지 '하퍼스 바자 차이나' 5월호를 통해 ‘요즘 핫한 남자’로 꼽혀 8페이지 분량의 화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현지에서 진행된 화보 속 황치열은 강렬한 레드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소화, 댄디와 섹시를 넘나드는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다.

말끔한 슈트부터 내츄럴한 니트, 남성미가 풍기는 라이더 재킷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전문 모델 못지않은 포즈와 눈빛, 표정으로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블랙 라이더 재킷 사이에는 구리빛 피부와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황치열은 “처음 중국 왔을 때는 아무도 몰랐지만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알아봐줘서 기쁘다. 오랜 무명의 시간이 있었지만 모두가 반대하더라도 꿈을 향해 가는 걸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화보를 진행한 '하퍼스 바자 차이나' 측은 황치열에 대해 “중국 ‘나는 가수다 시즌4’ 출연해 다양한 매력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그 속에는 그의 노력과 재능, 매력 등 여러 가지가 작용했다. 그래서 황치열은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가수이고, 요즘 가장 핫한 남자”라고 소개했다.

한편 황치열은 오는 26일 정오 국내 팬들을 위해 스페셜 싱글 앨범 ‘너 없이 못살아’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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