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신의목소리’에 전 소리얼 멤버 강성호가 도전자로 등장했다.
20일 방송된 SBS '보컬 전쟁 : 신의 목소리'에서 신의 목소리를 지닌 가수 윤도현, 거미, 박정현, 김조한, 정인이 아마추어와 대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전자 강성호(29)는 부드러운 미성으로 시작해 거친 록보컬로 고음을 처리하며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또한 강성호는 성시경과 유재석의 외모를 섞어 놓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강성호는 주야간 아르바이트생으로 자신을 소개하며 낮에는 레스토랑 초밥집에서 서빙, 밤에는 패스푸드점에서 햄버거를 만들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어딜 가면 목소리를 표출해 볼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신의목소리’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성호는 밤낮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유에 대해 2014년 3월에 데뷔를 했었던 소리얼이란 그룹의 멤버였지만 활동을 하지 못하고 해체돼며 빚을 지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강성호는 거미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거미 씨의 노래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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