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결혼 발표를 한 가운데, 과거 그의 예비신랑 언급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 박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발표 소감과 예비 신랑의 사진을 공개했다.
박슬기는 "갑작스레 이렇게 죄송합니다. '섹션 TV 연예통신' 리포터 다운 결혼 발표 느낌 있었죠?"라며 "제 평생 동반자가 되어줄 분입니다. 밀물, 썰물보다 더한 파도 같은 저를 다스려 주시고 때로는 지친 제 삶의 힐링이 되어 주고 계신답니다. 완전 멋지죠?"라는 글과 함께 예비 신랑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앞서 박슬기는 지난 해 12월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자친구 존재 사실을 알린 바 있다. 박슬기의 예비신랑은 광고 회사 PD로, 당시 박슬기는 "1살 연상이고 63일째다. 정말 좋고 보면 매일 웃음이 난다"라고 애정을 표현해 눈길을 모았다.
여기에 함께 출연했던 황석정은 "크고 덩치 있고 이글이글한 눈빛 좋아하냐"고 물었고 박슬기는 이에 격하게 공감해 그의 남자친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박슬기는 열애 고백 5개월 만에 기습적으로 결혼을 발표하며 많은 시청자, 누리꾼들의 축복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