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배우 성현아에 대한 성매매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파기환송심 첫 공판이 열렸다.

성현아는 이날 공판을 마췬 뒤 3년이란 시간 동안 너무 힘들었다며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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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현아를 사업가와 연결해 성매매 알선 혐의로 법정 구속됐던 연예기획사 대표 정 모 씨가 또다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은 지난 2월 연예기획사 대표 41살 강 모 씨와 매니저 39살 박 모 씨를 체포했다.

강 씨와 박 씨는 지난해 5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호텔에서 재력가 남성과 여성이 성행위를 하도록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성매매를 한 여성은 연예인 지망생 24살 최 모 씨 등 2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강 씨와 박 씨는 성매매 알선 대가로 재력가 남성에게 2,2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성매매를 한 여성 최 씨는 "성매매 대가로 500만 원씩을 받았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최 씨는 영화에 단역으로 한 번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른 여성은 일반인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