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정글 멤버들의 사냥 성공기가 그려졌다.
22일, 오후 SBS '정글의 법칙'의 210회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닭 사냥, 크레이 피쉬 사냥, 참치 사냥 성공기였다.
병만족은 밤바다 사냥에서는 찬성의 생일파티를 위한 각종 어류 사냥에 나섰고, 낮 사냥에서는 그동안 실패했던 참치 사냥에 나섰다. 결과는 둘 다 성공이었다. 이훈은 찬성의 생일상을 위한 크레이 피쉬 사냥에 성공했고, 김병만은 설현이 원하던 참치 회를 위한 월척 올리기에 성공했다.
이날 김병만은 거대한 크기의 참치를 들어올리며 "이제 다 됐다. 집에 가면 된다"면서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어 그는 능숙한 손놀림으로 참치 뱃살과 갈빗살을 회로 떠냈다.
이훈은 거대한 크기의 참치회를 보며 "강남에서 초밥 장인들이 참치 대뱃살 한 점에 만 오천원받고 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참치 뽈 살이 분리되었다. 이훈은 뽈살에 대해 "참치에서 두 점밖에 나오지 않는다. 가장 연장자만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날 이훈은 참치 머릿살을 보며 "주로 소금구이로 해 먹는다. 참치 눈에는 젤라틴이 있어서 여성들의 피부 미용에 좋다. 또 눈은 남자 정력에 좋다"라고 말했다.
바다의 쇠고기, 고단백 저지방의 참치살에 멤버들이 흥분했다. 멤버들은 바다에 오랜 시간 머물면서 피로가 쌓인 것이 한 번에 풀리는 듯, 행복한 표정으로 참치 분리 쇼를 바라보았다.
생참치의 맛에 성종은 "입에서 사르르 녹는다는 말이 딱 맞는다"라고 감탄했다. 설현은 참치살 먹방을 시작한 뒤 끊임없이 살을 입에 넣으며 쉬지 않았다. 그는 "너무 맛있었다. 한국에서 먹는 참치와 아예 다른 맛이었다."라고 말했다. 또 고세원은 "제 평생에 먹어 본 참치 중에 가장 맛있다"면서 맛을 극찬했다.
찰진 맛의 참치 먹방에 시청자들이 입맛을 다시면서 정글 현장을 부러워하게 만든 오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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