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에이프릴 멤버들이 쇼케이스 현장에서 눈물을 보였다.

27일 오후 8시부터 V앱을 통해 에이프릴 쇼케이스 생방송이 진행되었다. 이날 방송에는 '팅커벨'로 컴백한 다섯 명의 신인 걸그룹, 에이프릴이 자리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밝은 에너지 진솔, 소울충만 채원, 다람쥐 예나, 스윗걸 현주, 반전매력 나은은 자신들만의 매력을 소개했다.

사진:V앱
사진:V앱

자신을 소개한 뒤, 현주 등은 팬들의 큰 환호에 감사하며 눈물을 보였다. 감격의 눈물을 흘리던 현주는 "너무 고맙다"며 손사래를 쳤고 눈물을 그치지 못했다. 또 현주는 그동안 팬들을 만나면서 행복한 시간이 계속되어 왔다고 말해 팬들을 감동케 했다.

또 현주는 이번 팅커벨 뮤직비디오에 대해 "제가 영화 팅커벨의 팬이다. 꿈만 같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그런 현주에게 "팅커벨보다 더 예쁘다.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라고 소리쳐 에이프릴을 웃게 했다.

예나는 그동안의 근황을 전하며 "안무 연습 위주로 시간을 보냈다"라고 말했다. 채원은 이번 앨범에 대해 "다섯이 팅커벨이 되어서, 여러분께 행복과 사랑을 드리자는 의미다. 많이 들어주세요"라고 설명했다.

팬들의 강렬한 애정에 나은도 눈물을 흘렸다. 나은은 현주에 이어 눈물을 보이면서 감격한 심정을 전했다. 진행자 지숙은 그런 나은을 달래주면서 "저도 쇼케이스에서 울었는데, 못나게 나온다"라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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