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 정우성이 '비정상회담'에 출격한다.
27일 JTBC 관계자에 따르면 톱배우 정우성은 오는 5월 1일 진행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녹화에 참여한다.
정우성의 '비정상회담' 출연에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는 이유는 정우성이 세계에서 11명뿐인 UN 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 '비정상회담'은 3명의 MC와 한국에 살고 있는 세계 각국의 젊은이 10여명이 하나의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이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정우성은 UN 난민기구 친선대사로서 외국인들과 난민 문제에 대한 토크를 펼칠 예정이다.
정우성은 27일 오전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막중한 책임감에 망설이기도 했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게 중요하겠다 싶었다"며 "지금은 난민들의 실상과 UN난민기구의 활동을 알리는 데 어느 정도 기여할 수 있다는 확신과 자신감도 생겼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스타란 점에서 정우성의 이번 '비정상회담' 출연 성사가 눈길을 끈다. 난민 문제에 관심이 많은 그에게 '비정상회담'이 꽤 의미있는 예능이기 때문에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정우성과 함께하는 '비정상회담'은 오는 5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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