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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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그룹 에이프릴이 사랑스러운 컴백을 예고했다.

에이프릴은 22일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Spring(스프링)’ 전곡 미리듣기 영상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팅커벨’을 비롯해 ‘Wake Up’, ‘M.F.B.F’, ‘눈을 뜨면’, ‘Jelly’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동화 속 요정들을 연상시키는 재킷 이미지도 시선을 끈다.

‘팅커벨’은 V.O.S의 최현준이 속해 있는 e.one의 곡으로 14인조 편성의 웅장하고 화려한 스트링 사운드와 경쾌하면서도 다이나믹한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다. 동화 속 팅커벨 같은 보컬과 예쁜 가사로 현실에 지친 모든 이들에게 사랑과 행복을 전하고 싶은 소녀들의 마음을 담았다. ‘Wake Up’은 사랑스럽고 상큼한 감성을 담은 미디움 템포 댄스 트랙에 어쿠스틱한 편곡을 더한 곡으로 좋아하는 사람 앞에 망설이며 떨리는 마음을 표현한 가사가 음악을 듣는 내내 마음을 설레게 한다. ‘M.F.B.F’는 아직 만나지 못한 미래의 남자친구를 궁금해 하는 마음과 그 사람을 상상하면서 두근거리고 설레는 마음을 표현한 가사가 어쿠스틱한 기타 사운드와 만나 봄의 기운을 물씬 느끼게 해준다. ‘눈을 뜨면’은 잠자는 숲 속의 공주처럼 왕자님이 찾아와 주기를 바라며 달콤한 꿈에서 깨어나고 싶지 않은 소녀의 마음을 노래한 곡으로 한 편의 동화를 읽은 듯한 느낌을 준다. 마지막으로 ‘Jelly’는 기존에 에이프릴의 노래들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색다르고 강렬한 사운드가 특징으로 반복되는 사운드와 독특한 멜로디에 재미있는 가사가 얹혀져 에이프릴의 색다른 매력과 퍼포먼스가 기대되는 곡이다. ‘Spring(스프링)’은 오는 27일 정오 발매된다. 같은 날 에이프릴은 네이버 V앱에 생중계되는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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