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슈가맨’에 I.O.I가 완전체로 출연했다.
26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철이와 미애와 바나나 걸 안수지가 슈가맨으로 소환돼 100불을 달성한 가운데 I.O.I가 제시&한해와 역주행 송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방송 초반부터 I.O.I에게 팬심을 밝히며 삼촌팬의 모습을 보였다. 김세정에게는 갓세정이라고 추켜세웠고 전소미에게는 프로듀스101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소개했으며 최유정에게는 귀여움의 센터라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세정은 자신을 스물한살 김세정이라고 소개했고 전소미는 “열여섯 살 막내를 맡고 있는 전소미”라고 소개했으며 유정은 수줍어하면서도 과감한 댄스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I.O.I는 역주행송 대결의 기선제압을 위해 완전체로 ‘프로듀스 101’에서 입었던 의상을 입고 ‘픽 미’ 무대를 꾸몄다.
유재석은 이들의 무대에 “좀 보세요 이 분들 좀”이라며 흥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I.O.I는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을 비롯한 11명의 완전체로 모여 ‘2016 엉덩이’를 열창했다. ‘2016 엉덩이’는 도발적이고 섹시한 테크노 스타일의 원곡을 밝은 느낌을 강조한 레트로 펑크로 재해석한 곡. I.O.I의 발랄함과 유쾌한 매력이 무대를 가득 채우며 흥을 유발했다.
유재석은 I.O.I 무대를 보며 함께 춤을 추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결국 I.O.I는 20대와 40대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17:8로 제시와 한해와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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