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기부티크' 모델 한혜진이 애장품으로 명품 가방과 원피스를 을 내놨다.
27일 오후 7시 네이버 브이앱을 통해 방송된 Onstyle LIVE 기부티크 6화에서는 모델 한혜진이 출연해 자신의 애장품 부터, 연애 스타일, 패션 꿀팁 등을 공개했다.
이날 한혜진은 가장 먼저 100원 기부템으로 명품 원피스를 내놨다. 한혜진은 "지금 당장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을 고민했다"라고 밝혔고, 이에 한예진은 "이 제품은 계절 상관없이 스타일링 할수 있다"라고 덧붙여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한혜진은 패션 꿀팁으로 '기본 아이템에 돈을 쓰라' '패션의 기본은 몸이다'라고 조언하며 유용한 실생활 팁을 전했다.
이후 한예진은 MC들과의 토크를 이어갔다. '현재 연예를 하고있냐'라는 MC들의 질문에 한혜진은 "아니다"라고 당당히 말했다.
이어 한혜진은 자신의 과거 남자친구에 대해 "저보다 키가 작은 남자를 만나본 적이 없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혜진의 키는 177cm로, 한혜진은 "딱히 남자친구 키를 신경 쓰는건 아니지만 그렇게 됐다"라고 밝혔다.
또한 한혜진은 '먼저 고백을 하는 스타일'이냐는 질문에 "고백하는 건 문제가 되는 것 같지 않다. 헤어질 때가 문제다"며 "시작할 때는 누가 뭐라 하기도 전에 시작하는데, 끝을 낼 때는 좀 다르다. 남자들은 헤어질때 여자들을 배려해 줘야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한혜진은 '마녀사냥'시절의 토크능력을 발휘해 시청자들의 고민상담을 진행했다. 한 시청자가 '남자친구가 연락을 잘안한다'라고 고민을 드러내자, "절대 먼저 연락하지마라. 자신의 일에 집중하고 친구들 만나다 보면 연락이 올거다"라며 쿨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기부티크'의 정점은 한혜진의 명품 가방 1000원 기부였다. 한혜진은 뉴욕 활동 당시 사용했던 뜻깊은 레드 가방을 내놓으며 "이 가방은 안에 거울도 들어있고, 정말 편하게 매치할 수 있는 가방이다"라고 소개했다. 한혜진이 이 가방을 들고 워킹을 하자 시청자들의 참여 문자가 폭발했고, 한혜진은 귀여운 세레모니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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