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최원홍이 탄 비행기가 하이재킹당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피리부는 사나이'에서 최원홍(서준 역)이 탄 비행기가 항로를 이탈해 서울 중심가로 돌진했다. 비행기의 기체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채로 방향을 바꾸었다.
오늘 방송에서 유준상(윤희성 역)은 한 위기자를 통해 비행기 테러를 계획했다. 신하균(주성찬 역)과 조윤희(여명하 역) 등은 비행기 탑승자와 기관사 명단을 확인하며 테러를 해결하려고 노력했다.
해당 비행기에 탑승한 조재윤(한지훈 역)은 신하균과의 전화 통화에서 항로 변경에 대해 말했다. 부기장은 해킹을 통해서 비행기 운전이 저절로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준상이 사주한 위기자는 비행기 승객 중 한명이었으며, 현장에서 노트북을 통해 비행기 운전을 조작하고 있었다.
이날 유준상은 조윤희를 지목하며 비행기 테러 정보를 그에게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윤희는 그런 유준상을 만나 대화를 나누었고, 유준상은 "서 회장도 그 고통을 당해보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조윤희는 어린 최원홍을 옹호했고, 아무런 잘못이 없는 승객들을 변호했다. 그러나 유준상은 아무런 잘못이 없는 사람들이 13년 전의 사건에 관심도 보이지 않았다면서 분노를 표출했다.
한편, 해킹에 의한 하이재킹은 가능성이 있는 사례였다. 오의식(최성범 역)은 경찰까지 도청한 유명 해커가 사라졌다는 것을 상기하며 그 놈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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