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안녕하세요
사진 : 안녕하세요

[헤럴드POP=김아람 기자] ‘안녕하세요’ 주인공 아내가 눈물을 흘렸다.

25일 방송된 KBS2TV에서 방영하는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고된 가게일과 집안일로 힘들어하는 아내가 등장해 남편에 대한 서운함을 고백했다.

이날 아내는 세 아이를 출산할때 모두 남편이 곁에 없었고, 셋째를 출산할 때 남편이 가게 문을 닫지 않아 홀로 운전을 해서 출산을 하러 갔다며 서운함을 토로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아내는 송편 만드는 기계에 손이 들어가 소리를 질렀다고 했다. 그러나 남편은 바라만 봤고 혼자 병원에 갔다며 슬퍼했다.

그러나 남편은 “놀랐지만 피도 안 났다”며 연신 아내를 이해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였다.

아내는 “나도 너무 힘이 들고 지쳐가니까 술을 일주일에 3번 정도로 줄이고 아들하고 목욕탕을 가는 등 아이들한테도 신경좀 써줘”라고 부탁했다. 이에 남편은 "주4일로 줄이고 대화를 많이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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