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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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허경영이 3중 추돌사고를 내 화제다.

허경영 전 공화당 총재가 7억 원 정도 하는 고급 외제 차를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허 씨가 탄 승용차가 SUV 차랑의 뒷부분을 들이받았고, 그 충격으로 SUV 차량이 앞서가던 또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차랑 석 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석 대 모두 심하게 부서졌다.

그러나 허 씨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책임보험에만 가입해 보상 한도가 2천만 원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차량 두 대 모두 고가의 외제 차여서, 수리비와 렌트비를 합하면 최대 3천5백만 원가량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보험으로 해결이 안 되자 피해 운전자는 허 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허 씨의 외제 차는 한 부동산 개발회사의 명의로, 리스료로 한 달에 8백만 원을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허 씨는 다음 달 중으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을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