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유준상의 마지막 테러가 끝나지 않았다.
25일 오후 11시부터 방송된 tvN '피리부는 사나이'에서 유준상(윤희성 역)이 조윤희(여명하 역)에게 마지막 테러를 경고했다.
오늘 방송에서 유준상은 조윤희를 향해 누군가를 죽이겠다는 입모양을 보여주었고, 조윤희는 마지막 테러가 계획되고 있다고 직감했다. 이어 신하균(주성찬 역)과 조윤희를 포함한 위기협상팀은 유준상이 사라졌던 네 시간을 추리하기 시작했다.
유준상은 전국환(서건일 역)을 향한 마지막 병원테러에서 4시간 동안 행방이 묘연했다. 그 시간 동안 유준상은 병원에서 발견되지 않았고, 다른 위기자를 만나서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는 추리가 나왔다.
신하균은 유준상에 대해 "방송국에서 나가던 놈의 가방에 무엇이 들어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신하균은 유준상이 쉽게 자수해서 잡혀들어간 것도 자기 계획의 일부라고 생각했다.
이날 유준상은 마지막 타겟으로 최원홍(서준 역)을 노리고 있었다. 유준상은 전국환 대신 그의 아들을 타겟으로 삼아 테러를 버리기로 계획했고, 이 사실을 신하균과 경찰팀이 예감하게 되었다.
한편, 전국환은 신하균으로부터 유준상이 최원홍을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듣게 되었다. 이날 최원호의 신상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대중에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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