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동상이몽’에서 자유시간을 두고 언쟁을 벌이는 ‘꽃 남매’의 사연이 공개됐다.

4월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포항에서 온 ‘꽃 남매’가 지나친 자유시간을 두고 언쟁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연을 들고 무대에 오른 이는 바로 ‘꽃 남매’의 오빠였다. 늘 부모님들이 자녀의 문제를 가지고 ‘동상이몽’을 찾았기에 오빠의 등장은 이례적인 일이었다.

‘꽃 남매’는 남다른 비주얼 자랑하며 패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등장과 동시에 여동생와 오빠는 개인 자유시간을 가지고 언쟁을 벌여 패널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남매가 싸우는 이유는 바로 여동생의 지나친 외출 때문. 부산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오빠는 고등학생인 여동생이 매일같이 밤늦게 나가놀고 다니는 것에 불만을 느끼고 있었다.

여동생은 오빠의 주장에 반박했지만 이내 공개된 영상에서 그녀의 행태가 드러나 패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여동생은 새벽까지 23세의 남자친구를 만나고 다니거나 친구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걱정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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