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슈가맨 유재석이 IOI의 출연에 열광했다.

26일, 화요일 밤 10시 50분부터 방송되는 JTBC 예능 '투유프로젝트 슈가맨'에 걸그룹 아이오아이가 출격한다.

아이오아이는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으로 구성된 11명의 걸그룹으로 4월 종영한 엠넷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의 오디션 결과 탄생한 그룹이다.

사진:슈가맨
사진:슈가맨

아이오아이는 지난 5일 첫 앨범을 프로듀스101 방송을 통해 발표했으며, 신곡 '크러쉬'로 데뷔했다. 이후 예능 행보에서 첫 완전체 출연 프로그램으로 슈가맨이 결정되었다.

특히 방송 진행자 유재석은 공개된 28회 예고편을 통해 아이오아이의 출연에 적극 환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유재석과 유희열 앞에서 신나는 '픽 미' 댄스를 선보였고, 이에 대해 유재석은 "이거야! 픽 미를 내 눈앞에서 보다니"라고 말하면서 열광했다.

특히 센터로 잘 알려진 최유정, 1위를 차지했던 전소미, 2위로 방송을 마무리했던 김세정은 가장 인지도가 높은 멤버 셋이다. 세 명의 멤버들은 슈가맨 방송 전면에 나서 섹시댄스까지 추면서 유재석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을 예정이다.

한편, 슈가맨 측이 공개한 '셀프캠'을 통해 김세정은 "제가 평소 즐겨보던 프로그램이다. 10대가 넘어서 20대로 출연하게 되었다."라면서 아쉬워했다. 마음만은 10대로 무장한 걸그룹 아이오아이의 예능 행보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