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우리동네 배구단이 3승을 올렸다.
26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우리동네 배구단이 3승이라는 쾌거를 올렸다.
막강한 상대 천안 배구조기회와 한 판 붙은 우리동네 배구단이 과연 지난 패배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기적 같은 3승 달성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지 기대감을 모았다.
학진과 료헤이로 이어지는 환상의 콤비 플레이는 '역시나'였고, 이재윤은 연속해서 블로킹을 잡아내는 저력을 보였다. 이제 승리만이 남았다 생각한 우리동네 배구단은 1세트를 따내자는 생각으로 화이팅을 외쳤다. 조타는 스파이크를 잘 받아냈고, 상대팀의 라인아웃으로 1세트는 우리동네 배구단이 가져왔다.
우리동네 배구단은 상대팀의 실력에 당황하지 않고 차근차근 1점씩 따낸 것이 승리의 요인이었음을 알았고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들만의 경기를 다시 만들어가기 시작했다.
위기 때마다 터져나오는 학진의 스파이크는 팀 전체를 살렸고, 어느새 점수를 따라잡고 경기를 리드하기 시작했다. 경기 마무리까지 단 두 점만을 남긴 우리동네 배구단은 이재윤과 료헤이의 활약으로 3승을 가져갔다.
다음 예고편에서는 방송가 배구단과의 놓칠 수 없는 사활을 건 한판 승부가 펼쳐질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지쳐있는 대한민국을 위한 건강충전 프로젝트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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