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딴따라’ 혜리가 조촐하지만 행복한 생일상을 받는다. 27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극본 유영아/연출 홍성창, 이광영) 3회에서는 그린(혜리 분)이 극중 22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밥과 미역국, 김밥, 떡복이, 순대 등이 조촐하게 마련된 식탁에서 그린은 혼자 케이크에 꽂혀진 초에 불을 밝힐 예정이다. 동생 하늘(강민혁 분)이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낸다.
촬영 당시 케이크를 앞에 둔 혜리는 실제 생일을 맞이한 것처럼 즐거워했고, 이내 해맑은 미소와 함께 박수를 치면서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 혜리의 밝은 모습에 당시 촬영 스태프들 또한 “생일 축하해요”라며 농담을 건넸고, 이에 분위기는 더욱 화기애애해졌다.
SBS 드라마 관계자는 “‘딴따라’에서 그린은 그동안 알바를 하느라 힘든 모습이 보였다면, 이번 3회 방송분에서는 생일파티를 하면서 가장 행복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특히, 그린만의 ‘셀프 생일파티’가 될테지만, 동생 하늘은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누나를 축하하게 될테니 이는 본방송으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지성 분)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려간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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