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박진영이 자신의 외모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27일, 오후 6시 2분부터 MBC every1 '주간아이돌(김동호 기획 | 김진 김희동 최미화 박수정 연출)'의 248회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의 게스트는 지난회부터 출연한 JYP 대표 박진영이었다. 엔터테인먼트 소속사 대표가 아이돌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 그의 재치와 끼가 이어져 눈길을 모았다.

사진:주간아이돌
사진:주간아이돌

이날 방송에서 박진영은 자신의 외모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높은 자존감의 박진영은 "10명 중의 한 명의 여성 분은 저를 좋아하시는 분이 있다. 그런 분이 예쁘다"라고 말했다.

이날 박진영은 다리와 턱이 특히 매력 포인트라고 말하면서, 자신과 비교를 해서 자신이 더 나을 수 있는 연예인을 꼽았다.

박진영이 더 자신있다고 말한 상대는 유희열, 양현석이었다. 박진영은 유희열에 대해 "가까이서 보면 내가 낫다"라고 주장했다. 또 박진영은 양현석에 대해서 "얼굴이 모여있다. 가까이서 내가 낫다"라고 말했다.

이날 박진영은 자신의 팔과 다리가 길다면서 그동안 쪼그려앉기가 어려웠고, 어렸을 때부터 버스 손잡이를 쉽게 잡았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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