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슈가맨'
사진 : JTBC '슈가맨'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슈가맨 유재석이 아이오아이와의 만남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26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JTBC 예능 '투유프로젝트 슈가맨' '댄스 100불 도전' 특집에 걸그룹 아이오아이가 출격했다.

아이오아이는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으로 구성된 11명의 걸그룹으로 4월 종영한 엠넷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의 오디션 결과 탄생한 그룹이다.

이날 유재석은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한 명 한 명 등장할 때마다 '갓세정', '1위 소미', '센터 유정'등의 별명을 외치며 삼촌팬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아이오에이가 'PICK ME'를 선보이자 유재석은 "PICK ME를 내 눈앞에서 보다니!"라며 열광적으로 환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이를 본 김이나는 "입에 거품까지 무신것 같다"며 혀를 내둘렀다.

하지만 유재석은 이후 아이오아이 멤버들을 가리켜 "일공일 세 분이 함께 해 주셨다"며 아이오아이를 '일공일'로 부르는 실수를 저질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