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비아이지(B.I.G)도 3부작 시리즈를 내세웠다. 27일 소속사 GH엔터테인먼트는 오는 5월 발매되는 비아이지의 첫 번째 미니앨범 소식과 함께 3부작 시리즈로의 활동 계획을 알렸다. 3부작 ‘맨 앤 그로우(Men & Grow)’는 소년에서 남자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는다.
지난해 11월 활동한 ‘타올라(TAOLA)’가 첫 번째 단계였다. 당시 기존의 앳된 소년티를 벗고 이제 막 상남자로의 변신을 시도했다면, 그 연장선이 되는 이번 미니앨범을 통해서는 중간 단계로 타이틀곡을 포함한 수록곡들을 통해 더 성숙해진 남성미를 갖춘 점점 완성형에 가까워지는 그룹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번 활동에 이어 마지막 단계에서는 남자다움의 결정판 또는 완결판으로 최종적으로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소년에서 강한 남자로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비아이지의 3부작 활동에 더욱 주목해달라”고 콘셉트 방향을 설명했다.
한편 비아이지는 지난 3월 ‘타올라’로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데뷔식을 치르며 차세대 K팝을 이끌 한류돌로 주목받고 있다. 새 미니앨범은 오는 5월 중순 발매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