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에이프릴 멤버들이 팬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27일 오후 V앱을 통해 '에이프릴 스프링 컴백 쇼케이스'가 진행된 가운데 에이프릴이 2집으로 돌아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쇼케이스 현장에서 에이프릴 멤버들은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팬사랑을 실천에 옮겼다.

이날 컴백 쇼케이스에서 에이프릴 멤버들은 팬사랑의 끝을 위한 '싸인 보틀'을 준비했다. 추첨을 통해 다섯 명의 팬들에게 싸인 보틀이 돌아가는 이벤트였다.

사진:V앱
사진:V앱

이날 멤버 채원은 "그동안 팬들에게 선물을 받기만 했는데, 우리도 주고 싶어서 이벤트를 준비했다"라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가장 먼저 나은이 나섰다. 나은은 10열에 앉은 팬을 뽑았고, 그에 이어 채원과 예나, 현주와 진솔도 자리에 앉은 팬들을 뽑아 선물을 선사했다.

이날 현주가 팬들을 위한 선물 이벤트에 나서자, 일어난 현주에게 팬들이 "랩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현주는 "뒤 돌아 봤을 때"라고 말하면서 숨겨진 랩 실력을 선보이며 부끄러워했다.

진솔은 "뽑아라~"라고 말하면서 세일러문 코스프레를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멤버들이 한 명씩 일어날 때마다 개인기를 요구해 에이프릴을 당황케 했다. 그러나 멤버들은 군소리 없이 팬들의 요구에 응하며 팬사랑을 완성했다.

한편, 이날 진행된 쇼케이스 행사는 2만 명 이상의 팬들이 접속했으며 279만이 넘는 하트가 모아졌다. 라이브 영상에 대한 인기가 에이프릴의 2집 컴백에 대한 관심도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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