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옥중화' 방송에 앞서 '옥중화 특별한 이야기'가 방송되었다.
이 날 방송은 배우 정준호의 나래이션으로 '옥중화'의 스토리 라인, 시대적 배경, 등장인물 등이 소개되었다.
‘옥중화’는 조선시대 명종 때 감옥에서 태어나고 감옥에서 자란 천재 소녀 ‘옥녀(진세연 분)’가 여러 기인들을 만나며 탁월한 능력을 갖춘 여인이 되어 억울한 백성을 위해 훌륭한 일을 하고 자신의 신분을 찾는다는 내용의 이야기이다.
한국 드라마 최초로 '외지부'와 '전옥서'를 소재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외지부'란 오늘날의 변호사에 해당하는 직업으로 조선시대의 재판은 '당사자주의' 재판으로서 증거수집 및 제출 등 모든 과정을 당사자가 이끌어가야 했는데, 이 과정에서 소송을 대신해 주거나 코치해 주는 사람을 말한다.
또한 이 날 방송에서는 원옥의 형태로 구성된 3000평의 전옥서 세트장이 공개되기도 했다.
'옥중화'는 기존 사극과는 차별화된 소재와 구성으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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