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스포테이너 몸짱 스타들의 활약이 심상치 않다. 그 중 피트니스를 연예계로 견인했던 유승옥의 행보가 두드러진다.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서 '10주의 기적'을 진행하며 몸매로 주목받기 시작한 유승옥은 각종 예능에서 패널 및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온스타일 '더바디쇼', 채널A '닥터지바고', YTN '은밀한 뉴스룸'에서 메인 MC로 활약한 것.
한 방송 관계자는 "유승옥은 여타 피트니스 스타와 달리, 본인이 직접 만든 운동을 콘텐츠화해서 움직인다"고 평했다. 실제로 지난해 5월 유승옥은 본인이 직접 만든 발레와 PT가 결합된 '발레이션'이라는 운동을 정리한 책을 발간했다.
'발레이션' 안에 QR 코드로 수록된 1시간 30분 분량의 운동 영상은 최근 대만과 중국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일으키며 지난 3월에는 한국 연예인 최초로 중국 텐센트와 피트니스 콘텐츠 계약을 체결했다. 4월 14일 텐센트에서 유승옥 피트니스가 발표됐다.
다방면에서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다. 유승옥 소속사 관계자는 "그 동안 영화계에서도 러브콜을 많이 받았다. 작년에 촬영한 2개의 작품이 올 여름부터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중국 텐센트 및 알리바바가 투자한 영화 '대뇌'에 주연으로 캐스팅돼 9월부터 현지 촬영을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WECA 아프리카 교육봉사에도 참여하는 등 남다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아프리카 남수단 데레토 지역에 교육봉사활동(WECA)을 떠난 유승옥은 오는 5월1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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