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5월 6일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임시공휴일 지정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정부는 6일 당일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연휴 기간에는 공공시설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임시 공휴일로 지정된 5월 6일 민자고속도로를 포함해 전국의 모든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또한 4대 고궁과 종묘, 왕릉, 수목원 등을 비롯해 전국 지자체와 공기업 공공기관의 연수시설 300여 곳도 무료개방되고 프로야구 입장권도 50% 할인된다.
가족 여행을 촉진하기 위해 KTX와 새마을호, 무궁화호 열차는 5월 한 달간 3인 이상 가족 단위 이용객의 운임을 20% 할인해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8월 14일 임시공휴일 땐 근로자 약 40%가 평소처럼 출근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는 중소기업과 비정규직 근로자들도 이번 임시 공휴일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납기연장을 비롯해 경제단체와 대기업들의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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