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tyimages/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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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비욘세가 남편 제이 지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4월27일(현지시간) 미국 피플 등 외신은 "최근 남편 불륜 암시 가사를 적어 논란을 일으킨 비욘세가 콘서트에서 제이 지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비욘세는 지난 27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포메이션 월드 투어(Formation World Tour)'에서 남편 제이 지를 언급했다.

공연 말미 비욘세는 "최고의 남편 제이 지에게 감사하다"며 "딸 아이비를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는 최근 불륜 암시 가사로 불화설이 불거진 것에 대한 해명으로 보인다고 외신은 설명했다.

특히 제이 지는 전날 열린 리허설에 동참, 아내의 공연을 지켜봤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비욘세는 故 프린스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비욘세는 "아름다운 음악을 전해주고 떠난 프린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비욘세는 앞서 공개한 새 앨범 '레모네이드' 속 8곡을 통해 제이 지의 불륜을 암시하는 가사를 넣어 논란을 낳았다. 비욘세는 가사에 '너의 비밀을 알아차렸다', '내 자존심을 잃고 싶지 않았어', '질투가 나쁠까 미쳐가는 게 더 나쁠까' '반지를 꼈던 그날이 후회 돼. 그는 변명만 둘러대. 금발의 베키에게 전화하는 걸 더 좋아하지' 등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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