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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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 박태환 선수가 대회 4관왕을 차지했다.

전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 선수가 복귀전에서 4관왕을 차지하며 네 종목 모두 올림픽 출전 기준을 통과했다.

박태환 선수는 광주 남부대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동아수영대회 자유형 100m에서 48초91의 기록으로 1위에 올라 출전한 네 종목에서 모두 우승했다.

하지만 대한체육회는 도핑 징계를 받은 선수에 대해 3년 동안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한다는 규정을 고수하고 있어, 박태환 선수의 리우올림픽 출전은 불가능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태환 선수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할 일은 끝났다”며 “긍정적으로 생각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노민상 감독은 선처를 부탁하며 무릎을 꿇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