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문채원이 눈물을 보였다.

2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이진욱이 왜 군인이 되고 싶었는지에 대해 말하자 문채원은 혼자 눈물을 보였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차지원 역)이 문채원(김스완 역)에게 전국환(백은도 역)에게 왜 갔었는지 물었지만, 문채원은 오늘만큼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자 말했다.

문채원은 이진욱에게 자신을 처음 봤을 때 어땠냐 물었고, 이진욱은 "소매치기 같았어"라며 웃었다. 이진욱은 군인이 왜 되고 싶었냐는 질문에 아버지의 이야기를 꺼내면서 그때는 행복했었다며 추억에 잠긴 듯 말했다.

문채원은 화장실에서 혼자 그만 눈물을 참으며 애써 울음을 삼켰다.

다음 날 아침 이진욱은 잠에 푹 빠진 문채원을 보며 웃었고, 이원종(고성민 역)이 오고 있다는 소식을 문채원에게 알려주자 문채원은 "어떡해!"라며 깜짝 놀랐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황미나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한 남자의 강렬한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더한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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