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 노브레인 정규7집 앨범 'BRAINLESS' 수록곡 절반이 방송사 심의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노브레인이 5년만에 발표하는 정규7집 앨범 'BRAINLESS' 수록곡들이 방송3사에서 대거 심의 부적격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록스타뮤직앤라이브 제공
록스타뮤직앤라이브 제공

방송심의 결과에 따르면 ‘Kill Yourself’, ‘Anyway’, ‘엄마 난 이 세상이 무서워 (2016 Ver.) (Feat. JTONG)’, ‘무슨 벼슬이냐’ 등의 곡들이 반사회적 가사, 욕설, 저속한 표현 등의 이유로 불가판정을 받았다. 현사회의 핵심문제들에 대해 쓴소리를 하는 곡들이 대부분.

이에 소속사 측은 “강렬한 펑크사운드를 연주하는 노브레인의 사회 저항적인 가사들이 이런 결과를 낳았다. 아무래도 이번 앨범에 좀 더 솔직하고 직설적인 화법으로 현사회에 대한 쓴소리를 담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방송심의는 부적격으로 판정이 났지만 들으면 속이 후련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노브레인 정규7집 앨범 'BRAINLESS'는 오는 2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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