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 캡처
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 캡처

[헤럴드POP=김지아 기자]30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백도빈·정시아' 부부의 딸 '서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했다.

이 날 방송에서 아빠 '백도빈'은 유치원에 가야하는 '서우'에게 핑크색 원피스와 핑크색 양말로 깔맞춤을 시키는 듯 '패션 테러리스트' 수준의 코디를 선보였고, '서우'는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유치원에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을까 걱정했다.

이후 집에 돌아온 '정시아'와 함께 '서우'를 유치원까지 데려다주기 위해 집을 나섰지만 차량이 방전되어 시동이 걸리지 않았고, 결국 '서우'는 지각을 걱정하며 엄마와 함께 택시를 타고 등원했다.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백도빈'은 아이의 마음도 모른 채 서우가 애지중지하는 양파 '양푼젤'의 싹을 잘라 요리에 사용해버렸다. 하지만 '서우'는 아빠에 대한 서운함도 잠시 "아빠가 요리해줘서 너무 맛있다"고 이야기하며 기특한 모습을 보였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능력자 서우, 양파 하나로 이렇게 감동을 주다니", "서우의 순수한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다", "서우 보려고 '오! 마이 베이비'를 본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 가족의 웃음과 감동이 묻어나는 패밀리 육아 리얼리티 쇼 SBS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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