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런닝맨’ 게스트로 출연한 진구가 근황을 밝혔다.
5월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태양이 진 후에’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게스트로 출연한 진구가 자신의 근황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런닝맨’ 측은 인기리에 방영됐던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열연했던 진구, 김지원을 게스트를 맞이하면서 이들을 위한 특별 인터뷰 시간을 마련했다.
유재석은 먼저 진구의 근황을 물었다. 진구가 “드라마 출연 이후 급격히 높아진 인기를 실감하는냐”는 질문에 “최근 SNS를 시작했는데 반응이 뜨겁다”라고 답했다.
진구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속 다양한 모습과 촬영 현장 사진 등을 공개하면서 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이에 유재석은 “팔로워들은 얼마나 모였느냐”고 물었고 진구는 “곧 100만을 육박하게 된다”며 환한 웃음으로 답했다.
이를 들은 하하는 “지석진 형이 3년 걸려서 해낸 것을 단기간만에 해냈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