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사람이 좋다’에서 가수 김혜연이 가수로 성공하기 전,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열심히 살아야만 했던 그녀의 남다른 이유를 고백해 시청자들을 뭉클케 했다. 5월 1일 일요일인 오늘 오전에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가수 김혜연의 삶을 들여다보는 진솔한 이야기가 전해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 김혜연이 열정의 아이콘이 되었던 이유에 대해 언급한 것. 먼저 그녀는 “아버지가 사업 실패에 모자라 빚보증까지 써서 집이 쫄딱 망했다”고 입을 열면서 “그래서 가족들이 모두 흩어져 살았다”며 과거 어려웠던 가정사에 대해 무겁에 입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그래서 내가 열심히 살았던 이유가 있다. 나중에서야 가수 활동하면서 가족들이 다시 보여 살기 시작했다.”며 가정을 일으켜야했던 아픈 과거에 대해 담담히 말을 이어나가는 모습이 시청자들을 뭉클케 했다.
이에 대해 그녀의 친 엄마는 “겉에서는 괜찮다고 하지만 너무 안쓰러웠다”며 딸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해 안타까움을 남겼다
한편,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의 인생 스토리, 유명인들의 숨겨진 이야기등 사람들의 삶의 향기를 전하는 인생 드라마를 담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은 매주 일요일 오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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