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세스캅2’ 김성령이 김범을 붙잡을 결정적 증거를 손에 넣었다.

5월1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에서 강력1팀장 고윤정(김성령 분)이 EL캐피탈 대표 이로준(김범 분)의 살인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윤정은 최근 발생한 일련의 사건들을 조사한 끝에 모든 일들이 이로준과 EL캐피탈 박 이사(이철민 분)사이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공통점을 찾아냈다. 이를 통해 현재 EL캐피탈 내부에서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까지 추리를 이어갔다.

고윤정에겐 절호의 기회와 다름없었다. 특히나 이로준을 눈엣 가시로 여기는 박 이사가 이로준의 대표직 사임을 성공시키기 위해 눈에 불을 켜고 다닌다는 소식은 고윤정으로 하여금 박 이사를 통해 보다 심도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현재 고윤정은 교통사고로 사망한 서지훈 변호사의 휴대전화 메모리에 있던 EL캐피탈 전 회장의 유언장을 손에 넣은 상태였다. 이에 더해 박 이사가 스스로 고윤정에게 이로준이 자신의 아버지를 죽였다는 결정적 증거를 내밀면서 고윤정의 수사에 힘을 보탰다.

게다가 이로준으로 인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있던 증인 이해인이 깨어나면서 이로준을 잡고자 하는 고윤정의 의지를 지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더해 신여옥(손담비 분) 역시 예리한 관찰력으로 이해인이 이로준으로부터 위협을 당할 당시 입었던 옷에서 수상한 혈흔을 발견하면서 이로준을 법정에 세울 결정적 증거를 모조리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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