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진짜 사나이' 중년 멤버들이 각개전투에서 남다른 전투 의지를 불태웠다.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서는 각개전투에 임하는 중년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정수는 "팀 전원을 살릴 수 있다. 남성미, 설레는 마음, 사이버 공간이 아닌 과연 나는 몇점짜리 남자인가. 저를 한 번 굴려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멤버들은 250m 각개전투 중 자리를 제대로 찾지 못해 우왕좌왕하며 훈련해 임해 눈길을 끌었다. 김민교는 "그동안 함께 해줘서 고맙다"라며 "어떡해서든 진지를 부수고 우리의 고지를 차지한다"라고 멤버들을 독려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노는 "엉망이었다. 넘어지고 몸이 말을 안들었다. 20년 전에 훈련받았던 것들인데 왜 이렇게 바보가 되는지 모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배수빈은 "훈련장의 길이도 그렇고 그냥은 못 나가겠구나"라며 각개전투에 임한 소감을 덧붙였다.

또한 앞서 이동준은 '진짜 사나이' 훈련에 참여하기 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며 군입대에 대한 투지를 불태워 관심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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