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런닝맨’ 이광수가 배우 김지원의 울대를 가격했다.
5월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 ‘태양이 진 후에’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게스트 김지원의 목을 가격하는 이광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런닝맨’은 남녀 커플팀을 짜는 게임으로 시작됐다. 첫 번째 주자로 나선 참가자는 바로 김지원이었다. 게임의 룰은 여성 참가자가 마음에 드는 남성 멤버를 지목하고는 지원자로 나선 남성 멤버들에게 특정 낱말로 시작되는 단어를 말하는 것으로 구성됐다.
김지원이 함께 하고 싶어 하는 멤버는 다름 아닌 유재석이었다. 이에 김지원은 다른 남성멤버들이 답을 외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지 않고 오로지 유재석에게만 천천히 숫자를 세며 답을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줬다.
2차전에 나선 이광수는 김지원 앞에서 그녀가 다시 숫자를 읊으려 하자 다짜고짜 그녀의 목을 쳤다. 김지원이 숫자를 외치는 것을 멈출까봐 먼저 수를 쓴 것.
이를 본 멤버들은 크게 당황하며 “여배우 울대를 친 사람은 이광수가 처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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