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임수향이 탈출을 시도하다 덜미를 잡혔다. 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는 외출금지 명령에도 불구하고 집에서 탈출을 시도하다 이를 들키고 마는 진주(임수향)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주는 마침 가족들이 식사중인 틈을 타 몰래 집을 빠져나가려고 했다.
어떻게 현관 앞까지는 갔지만 마침 집으로 들어오던 도우미에게 덜미가 잡히고야 말았다.
힘으로 밀어붙이는 도우미에 밀려 집으로 다시 들어오게 된 진주는 “아줌마 진짜 나한테 이럴거야?”라며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이미 이 소란을 들은 가족들이 밖으로 뛰쳐나온 뒤였다.
채근하는 박옥순(송옥숙)에 진주는 “아 학교는 가야할 거 아니야”라며 궁색한 변명을 했다.
이에 장민호(최정우)는 “야 이 시간에 학교 가냐”며 “니네 학교 야간이냐”고 구박했다.
속이 타는 진주는 장민호의 말에 “무슨 외출금지까지 시켜?”라며 다 큰 나이에도 불구하고 억울한 처사라며 큰 소리를 쳤다.
더불어 “지금이 조선시대야? 핸드폰은 줘야 할 거 아니야”라며 외부와의 연락을 완벽하게 단절시킨 장민호에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나 박옥순은 바락바락 대드는 진주에 “이번엔 나도 네 편 못 들어줘”라며 장민호의 말을 따를 것을 지시했다.
마침 집으로 상태(안재욱)이 들어오자 이 뒤에 숨은 진주는 자신편을 들어줄 것을 은근히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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