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진짜 사나이' 윤정수가 수색대대에 관한 명칭을 언급했다.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서는 중년 멤버들의 군생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배수빈은 "수색대대는 정말 오기가 싫었다"라며 수색대대에 대한 걱정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멤버들은 "명품 사단의 수색대라면 얼마나 대단하겠냐"라고 덧붙였고 윤정수는 "지명 중에 수색이라고 있다. 수색 쪽에 있는 부대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수색에 있는 부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수색대로 가면 GP로 갈 가능성도 있지 않겠냐"라고 말했다. 이동준은 "나는 느낀 게 있다. 내 아들은 어린줄만 알았는데 그런데 애들하고 대화를 하고보니 완전히 이제는 어른이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군입대 후 심경을 털어놨다.

조민기는 "엄마, 아빠들이 잘해야한다. 애들은 잘하고 있다. 애들은 부모가 노심초사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동준은 "우리 아들이 편지 봉투에"라며 초콜릿을 담아준 아들을 생각했고 이후 아들이 직접 쓴 편지를 이동하는 버스안에서 멤버들을 향해 직접 읽으며 애틋한 부자간의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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