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NCT 라이프' 루키즈 멤버들이 공연에 대한 소감을 남겼다.
1일 공개된 네이버 V앱에서는 루키즈 쇼를 마친 후 숙소에서 무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연 후 도영은 "공연이 수월하게 진행된 건 아니었다"라며 말문을 열었고 "서울에서도 루키즈 쇼를 많이 했지만 오늘 특히 태국 노래를 부르는데 함께 팬들이 따라 불러주었다"라고 덧붙였다.
도영은 "가끔씩 따라해준 팬분들이 한국말인데도 따라해줘서 감동적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유타는 "공연중에 무대 위 아래 나눠서 부를 때 열심히 귀여운 척 했는데 아무도 봐주지 않았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에 태용은 "약간 삐진 얼굴 아무도 안 보고 있네 이런 느낌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텐은 "누가 내 다리를 잡고 있었다"라며 공연 중 비하인드 스토리를 언급했다.
도영은 한솔에게 "긴장이 안 됐었냐"라고 물었고 한솔은 "멤버들에게 눈빛을 줬다. 팬만 찍어주는 거구나 했는데 사진이 안 찍혔다"라며 이벤트로 진행되었던 팬과의 셀카 타임에 대해 회상했다.
이어 공연 당시 사진을 찍으러 객석으로 향한 한솔의 모습이 공개되었고 팬과 직접 셀카를 찍어야 하는 상황에서 자신이 팬의 얼굴을 찍어주는 것으로 착각해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던 상황이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또한 텐이 지성의 소개를 빼먹은 이야기에 대해 동혁은 "말하고 있었는데 상처받았다"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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