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명문대 출신 여교사가 성인비디오에 출연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일본 외신은 일본 시즈오카 경찰이 모 초등학교 음악강사인 A(27 여)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중요부위가 모자이크가 되지 않은 일본 성인비디오(AV)에 출연해 이 음란영상을 인터넷에 배포하도록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이런 행동을 한 것이 새삼 논란이 된 이유는 바로 A씨의 경력 때문이다. A씨는 일본 명문대인 도쿄대 출신으로, 여러 초등학교에서 음악강사로 근무를 하고 있었다.
A씨는 특히 학창시절은 물론 근무하는 초등학교 등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A씨 한 직장동료는 일본 언론과 인터뷰에서 A씨가 아이들을 가르치는 능력은 물론 동료들과 소통도 잘해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며 A씨가 AV에 출연한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고 충격을 표했다.
외신은 A씨가 평소 얌전한 성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AV에 출연하는 과감한(?) 결정을 한 배경에 대해 높은 수익과 연예인급의 인기, 그리고 호기심이 원인이 된 것으로 추측했다.